배우 최율 '미투', 조재현 성추행 의혹시 제기 "더 많은 쓰레기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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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기와 조재현이 성추행 가해자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SBS예능 프로그램"아빠를 부탁"에서 "딸 바보"의 면모를 보인 이들이고, 대중을 더욱 분노하고 있다.  조민기와 조재현은 이 20하나 5년에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아버지를 부탁하고'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각 딸 조윤경, 조혜정과 함께 방송에 본인이 되었다.  당시 그들은 "본인 같은 남자에게 내 딸을 줄 수 없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바로 "딸바보"의 일면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최근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 대부분은 딸과 대등한 본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누리꾼은 방송에서 비추는 날된 모습과 상반된 두 중년 배우의 모습에 "충격"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어떻게 딸을 가진 아빠가 그럴 수 있나""조민기 성희롱 폭로의 끝은 어디냐""조민기 폭로글 계속 본인 오네""조민기 조재현 둘 다 아빠를 부탁해 본인 오네다""조민기와 조재현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본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 팀 issue@

조재현 성희롱 의가령> 최율 조재현 성희롱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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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유루는 이 2004년에 종영한 kbs의 어린이 드라마'매직 키드 마스리'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부자의 탄생','불굴의 며느리','여제','해품달'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데뷔 전 2004연극'병사와 수녀'에 출연했고 이 20하나 3년 농구 선수 정선민 피랴은과 결혼했어요.최율은 본인의 SNS에 배우 조재현을 겨냥해 미투 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해당 글을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