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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90년대 감성과 패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0:18

    처음 뵙겠습니다. 소냐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추천글을 씁니다.^_^오늘의 영화는 앞으로 해커링 감독의 <클리스>입니다.


    이 영화를 한눈에 설명하자면 대한민국에 <군도>와 강동원 영화화보가 있다면, 미국에는 <크루리스>와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영화화보가 있다.이런 생각이 들어요.[알리시아 실버스톤] 존재 자체로 다 해본 영화. 물론 패션과 그 시대의 분위기는 정예기 있게 살리는 영화입니다.그래서 더욱 알리시아가 돋보이는 영화마음대로 리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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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 리즈"의 포스터에 있는 중심인 인물 3명 왼쪽,"디온"(스테이시 대시)의 옷판,"점유율"(알리시아 실버 스톤의 오른쪽,"태국"(브리티니ー・마ー피ー)그리고 남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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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쉬 (폴 러드) 이젠 앤트맨이다.안토맨 아저씨다! 이때 알리시아에 비하면 남주가 늙어 보여서 싫었지만 지금 보니 지금과 얼굴이 똑같아닼ᄏᄏᄏᄏᄏᄏ 실제로 테이는 고등학생, 조쉬는 대학생이고 과인오지만 둘은 테이의 아버지의 재혼으로 만난 피와 섞인 이복 남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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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영화 장면에서 가장 나쁘지 않은 장면!!! ASIF!!! 넷플릭스에서는 "턱도 없지"라고 해석되지만 찾아보면 "알차지"라고도 해석되는 것 같다.이렇게 어이없는 주인공답게 어이없는 표정을 스토리 잘 그린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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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리스에서 주인공이 표정을 잘 짓기 때문에 표정 정보는 맛있다.극중 천진난만 제목처럼 Clueless한 인물로서 그려지지만 인물이 너무 매력적이고 밉게도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된다.그래도 아버지가 변호사라서 그런지 선생님에게 딜을 잘하고 성적도 많이 올린다. 부럽다 그래도 종강했는데 태이가 선생님께 내 성적 정정을 해주면 좋겠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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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크루리스에서 주인공의 옷을 보는 재미도 있다.저 옷은 언제 보아도 칠칠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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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리스의 시그니처 옷 노란 체크 무늬 세트 정장 가끔 보면 세 갈래 체크 무늬인데 올 가을이 체크 무늬가 유행이었나,,? 그런데 과인의 남방 철학은 반드시 넓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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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어색했던 패션도 있었다.하하하하 디온의 남자봇 패션, 힙합 그 자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왜 팬티를 보이는지 모르겠다. 아 웃겨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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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안에 다른 여자 인조 발이 나와서 디온이 남자친구에게 따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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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디온이 물어보니까 하는 스토리워"라고 마법의 날이야? 옛날이 책인 지금이 본인 같은 본인보다와중의 해석을 잘했다.생리를 생리 따윈 할 수 없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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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자마자 1동 경악 모두 경악하어서 다행이다너는 몽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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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볼 때 주인공인 사륜자동차도 당신들이 나쁘지 않아도 갖고 싶어하고 간지럽히고 싶지만 요즘 위시카는 산타크라리타 다이어트로 나쁘지 않은 레인지로버^(드림카는 롤스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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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는 타이거가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쉐어와 디온은 타이거는 촌뜨기 같다 우리가 만들어주자!며 타이거를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꾸미기가 들어간다. ​ 90년대 영화 중요하지만 보는 내내 이 때 정말 코르셋이 심해서 본 인가 느껴졌다.다이어트와 패션과 성형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그 시대의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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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웠던 태국은 테이&디온 스타일로 메이크오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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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으로 누가 봐도 friend?대등한 스타 1로 똘똘 뭉친 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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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중에 테이는 스타 중 한 명의 좋은 친구에게 반해서 꾐에 빠져보려고 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게이에서 실패했습니다.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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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보통 패션 메이트처럼 친하게 지내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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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워서 자기 왔는데, 태국 집 귀엽다~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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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를 메이크오버한 테이는 타이거의 사랑까지 이뤄주려고 한다.타이가 짝사랑 남자와 연결하기 위해 같이 파티에 가서 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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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이 테이에게 키스를 해버린다.이에 마소리가 상하게 된 태국은 그동안 쌓여있던 마소리와 다같이 테이를 떠나게 된다. 이네테이는 태국에 보여준 관심은 "괜찮아"의 어머니의 부재로 태국을 고집한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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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서로 화해합니다.여기서 좋은 점이 타이거의 나의 스타 1를 찾았다라는 것이다.예전에는 태이의 눈치를 보며 태이의 예기만 듣던 태국은 태국에서 멀어져 와인서의 과인에 대해 좀 더 의견을 나누고 과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은 것 같다.타이가 짝사랑한 그 썩음도 결예기 과인이 테이의 눈치를 보고 나쁘지않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테이와 화해를 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테이도 과인의 잘못을 깨닫고, 태국도 과인의 정체성을 찾고, 화해하는 모습, 택무 택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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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다른 하이틴 영화처럼 러브라인이 있지만 다른 영화에 비하면 적은 것 같기도 하다.<퀸카에 살아 남는 것>과 같이 직접 심문 이야기가 더 많은 감정.(그럼이 좋아!)​든지 아무리 봐도 조시 아저씨 같아소그와잉은 러브 라인에서는 감정 이입이 1에도 못 미쳤다.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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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계단 틈바구니에서 서로의 심정을 확인한 둘 ᄏᄏᄏ 어릴 때, 결국 보았을 때, 아? 이복남인데? 아? 없긴한데... 문재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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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리치골들의 패션과 그 시대의 트렌드 같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영화를 추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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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틴 차들거나 앨리시아 실버스톤 팬이었다면 또 추천~워낙 영화의 패션이 명확하고 패덜리도 많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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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쿠루루 리스(1996)/에서 아쟈루레아화은시ー(2014)/알리시아 실버 스톤 립 싱크 배틀(2018)​


    마지막으로 향수병립 팬시 립싱크한 앨리시아·실버스톤 무대영상 올리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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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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